열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크다.
열정은 언제나 설득력을 발휘하는 웅변가이다.
말하자면 열정은 자연스런 기술이며,
열정의 법칙은 오류를 모른다.
더 없이 단순하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의 설득력이
언변은 아주 유창한데도 열정이 없는 사람의 설득력보다 훨씬 더 강하다.
- 프랑수아 그 라로슈푸코, '철학자의 스크랩북' 에서
열정, 신뢰, 헌신,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은
따로 설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없습니다.
그 자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.
말로 설득하는 사람은 하수, 행동으로 설득하는 사람은 고수입니다.
'행복한경영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13/11/01]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. (0) | 2013.11.07 |
---|---|
[2013/11/04] 만족이 곧 불행이다. (0) | 2013.11.07 |
[2013/10/28]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. (0) | 2013.11.07 |
[2013/11/05] 오늘 내 시간의 일부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쓰자. (0) | 2013.11.07 |
행복한 경영 이야기 시작 (0) | 2013.11.07 |